끝없는 시작
3일전부터 시작된거 같아요. 글이 보이지 않네요.
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달려갔습니다추워지기 시작해서 커피를 사러가는것도 힘들어 졌습니다. 빨리 달려갔다 와야겠습니다.